2023 어린이 여름방학 특강 「Doodling 파우치(부제 ‘낙서가 예술이 된다’)」가 8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천문화원 제4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41명(⓵2시-20명 ⓶15시10분-21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습니다.
두들링(Doodling) 파우치는 염색 펜과 염색 물감으로 상상력을 덧칠해 나만의 특별한 파우치를 만드는 수업으로, 교육 심리학을 전공한 양천문화원 어린이 도예 윤혜상 강사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었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열중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여름방학 특강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양천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특강으로 구민 여러분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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